캐나다 자녀무상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 몬트리올 영어 교육청 vs 불어 교육청, 어떻게 선택하나요?

aacanada 2026. 4. 7. 08:11

두 교육청, 어떻게 다른가요?

몬트리올에서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이 영어 교육청과 불어 교육청 중 선택입니다. 이 결정이 아이의 학교 생활 전체를 좌우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영어 교육청 - 영어 중심 학교 배정

영어 교육청 학교는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주요 과목을 모두 영어로 수업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소통, 학교 공문, 학부모 면담까지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불어는 언어 과목 1개와 체육, 음악 일부 수업에서 병행됩니다.

영어 교육청 학교들은 정규반 배정을 원칙으로 하고, 학교마다 숙제 도움이나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적응을 도와줍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2~3개월이면 학교 생활에 완전히 적응합니다.

- 이런 아이에게 맞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자녀, 영어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은 자녀, 캐나다 대학 진학을 목표로 영어 기반을 다지고 싶은 자녀

 

불어 교육청 - 불어 웰컴반 운영

불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를 위한 웰컴반(Welcome Class)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아이의 불어 수준에 맞게 언어 수업을 진행하다가 충분한 준비가 되면 정규반에 합류하는 방식입니다.

불어 교육청은 장기 체류를 원하거나 불어 능력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싶은 가족에게 유리합니다.

- 이런 아이에게 맞습니다: 불어를 배우고 싶은 자녀, 장기 체류를 생각하는 가족, 불어와 영어 두 언어 모두 익히고 싶은 자녀

 

자녀 나이별 추천

초등학생: 어릴수록 언어 적응이 빠릅니다. 영어 교육청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불어 환경 모두에 노출되며 효과적입니다.

 

중학생: 자녀의 현재 영어 수준과 앞으로의 계획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한 뒤 안내드립니다.

 

고등학생(Sec 1~5): 퀘벡 고등학교는 Sec 1~5(우리나라 7~11학년)까지입니다. 대학 진학 계획을 고려해서 교육청과 수업 경로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가족의 체류 목표, 자녀 나이, 영어·불어 수준에 따라 최적의 교육청 선택이 달라집니다. 상황을 알려주시면 구체적으로 안내드립니다.

 

문의: 02-567-4345 / 카카오톡 ID: canlog